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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모어백] 배운다는 걸 배운다 (with 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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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Product Name [원모어백] 배운다는 걸 배운다 (with 무이)
DETAILS 크기ㅣ85 x 135mm / 112p
PRICE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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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다는 걸 배운다
무이

85 x 135mm
112페이지

유어마인드

브랜드 ‘mui’를 운영하는 무이의 에세이.
2012년부터 꾸준히 천가방을 제작하다 2018년부터 바리백, 바랑 등 고유한 디자인의 가방을 10년 넘게 제작하고 있는
디자이너이자 브랜드 운영자로서 가진 생각, 고민, 한계 속에서 익히는 가능성에 관해 담담하게 풀어냈다.
브랜드 운영기뿐 아니라 사적인 생활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무이라는 개인이 큰 사회 속에서 자리하는 방식 또한 읽을 수 있다.

“어머니들이 부여하는 포켓의 의미나 가방 사이즈에 하나하나 이유가 있다 보니 관찰할 맛이 난다.”

“물건 자체로도 의도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어떤 작은 부분도 속일 수 없다는 경각심도 생긴다. 대충대충 하는 나 같은 사람을 기르는 게 브랜드 활동이다.”

“속도를 늦추면서 템포를 조절하다 보면 어느새 산의 리듬에 몸이 타면서 가벼워진다. 산은 그냥 올라가는 거지 잘 탄다, 못 탄다의 개념이 맞지 않는 공간이다.”

“걱정과 생각들이 두서없이 머리를 부유할 때, 도저히 탈출구가 떠오르지 않으면 청소가 도움이 된다. 머릿속과 나의 공간은 일치하나 싶을 정도로 차근차근 정리되는 공간처럼 엉클어져 있던 생각들도 단정해진다.”

목차
•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 걸까
• 일이란 것
• 가방을 만든다
• 제인 버킨의 가방
• 어머니들의 가방
• 꾸안꾸
• 바리백의 캔버스
• 허스플랫
• 사람들은 다 안다
• 공예 문화, 야나기 무네요시는 나의 브랜드 선생님
• 한글은 최고의 디자인
• 백제의 미와 금동대향로
• 선물은 어렵다
• 여행이란 것
• 산을 좋아합니다
• 결국 된장국으로
• 공동체라는 말의 오해
• ‘해피 아워’와 중심을 듣는다 워크숍
• 꾸꾸루꾸꾸 팔로마
• 할머니들의 그림
• 청소의 힘
• 수영을 시작하다

작가 소개
가방과 신발을 만드는 브랜드 무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이는 법명입니다.
아직도 배우는 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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